성공하는 CEO는 필통이다.
이코노믹리뷰 2007년 6월 1일
“놀라지 마세요. 당신이 펜을 움직이는 순간, 거짓말처럼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 말이다.
우리는 원하든 원치 않든 성공하려면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이 때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으면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힘들다. 특히 CEO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효과적인 전달 방법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다.
‘성공한 CEO가 되려면 필통이 되라’는 이야기에서 ‘필통’이란 세 가지 뜻이 있다. 첫째, 흔히 말하는 필통(筆筒)은 쓰는 펜이나 붓을 넣는 통을 말한다. 실제로 필통이 되어서 언제든지 펜을 지니고 다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필통(必通)은 반드시 통하는 통로를 말한다. 자신을 통해야만 정보든, 금전이든, 인맥이든 반드시 통하는 길목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셋째, 필통(feel-通)은 feel이 통하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이다.
바야흐로 이제 필통 시대이다. 글로 승부하고 글로 통하는 시대다. 왜냐하면 인류의 역사는 바디랭귀지에서 말로, 말에서 글로 변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공하려면 필통이 되어야 한다. 내가 쓰는 글이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따라서 필통은 단순히 필기도구가 아니라 그 자체가 바로 하나의 정신이다. 누구든지 성공하려면 필통을 가져야 한다. 다시 말하면, feel이 통하는 길목을 지키는 자가 바로 필통이다.
필력으로 CEO에 발탁된 사례도 있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수입차 업계에 들어오기 전 증권보험제약 업계에서 잔뼈가 굵었다. BMW코리아로 옮기기 전, 외국계 제약회사 한국지사 대표를 지내던 그는 회사가 매각되면서 1995년 BMW 입사를 제안받았다. 그는 쟁쟁한 또 다른 후보 두 명과 독일에서 면접을 보게 된다. 이때 그는 ‘한국의 수입차 시장 현황’이라는 80여 쪽짜리 두툼한 보고서를 준비해 갔다. 보고서를 검토한 본사에서는 김 사장을 BMW코리아 상무로 영입했고, 2000년 가을 그는 CEO로 승진했다.
필통에서 유의점은 항상 상대방의 시각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다. 직장생활을하면서 비껴갈 수 없는, 이미 중요한 과제가 되어버린 글쓰기, 이는 성공을 하려면 부지런히 자신만의 필통을 가꿔 나가야 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성공한 CEO의 ‘필통’을 만드는 3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하나하나 습득해 나간다면 누구나 feel이 통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한다.
첫째, 언제든지 가까이 필통을 준비하라.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며,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써야 한다. 쓰지 않으면 자신의 운명을 바꾸지 못한다.
둘째, 효과적인 인생을 위해서는 자원을 활용하라. 자신의 목표가 정해졌으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인 스케줄을 작성해야 한다. 글로 자신의 자원(경력, 인맥, 부동산, 현찰 등)이 무엇이 있는지 써야 한다. 그래야만 그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직접 자신만의 역작을 만들어라.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부단히 노력해야만 고수가 될 수 있다. 자신이 관심 있는 스페셜 영역을 메뉴로 구분해 일기를 쓰듯이 자신만의 창작물을 자꾸 만들어야 한다. 자신만의 역작은 엄청난 브랜드 파워로 돌아올 것이다.
윤영돈 윤코치 연구소 소장
도서출판 "지혜의 탄생은 함께 책쓰기 문화를 바꾸고자 합니다. 저는 책쓰기 교육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리고 책이 출간된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들의 성함을 밝히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을 밝히면 진짜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올 것 같은데, 전문코치는 윤리 규정에 의해서 코칭을 받았던 분들의 책 출간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오직 실력과 결과로 말할 것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6개월 과정이 시작됩니다. 자신 있게 권합니다. 꼭 참석하셔서 역사의 현장을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끝까지 내 안에서 글을 발굴하라. 퇴고란 절대로 서두르면 그르치게 된다. 잘 나가도 코 빠뜨리면 작가로서의 생명은 끝난다. 작가는 글을 짓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쓰임새를 찾는 것이다. - 윤영돈 코치
지나치게 비싼 돈을 내던 관행을 깨고, 허황된 책쓰기를 바로 잡습니다.
20년동안 독립해서 살아남은 1인기업가, 10권 베스트셀러 저자, 저서 해외 진출한 문학박사, 한국코치협회 전문인증코치(KPC), 실질적인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책쓰기로 나를 업그레이드 중!
– 대한민국은 지금 책쓰기 열풍!
– 너도 나도 책을 쓰고 싶다고 말씀합니다. 교육과정도 여기저기에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 대부분 ‘책을 쓰고 싶다’라는 바람에서 그치고 맙니다. 올해 직장인들의 버킷리스트 내 책쓰기를 이루게 해드립니다.
– 저자가 되면 직장에서 인정받고, 잘하면 유명해질 수도 있고, 인세 수입이 생길 수도 있으며, 어쩌면 노후와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정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책을 통해 유명해진 많은 사람들, 그들의 시작도 여러분들의 시작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책 쓰기를 하면 일과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요새 다들 책썼다고 하는데 나도 해볼까 생각이 드시나요? 그래서 여러분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어떤 경험을 독자와 나누고 싶으신가요?
– 책을 쓴다는 것은 인생을 바꾸는 일입니다. 다만 책을 쓰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책이 출간이 되어야 의미가 있겠죠.
정말 하고 싶은 일이었다면 오늘부터 전문코치와 시작하세요. 당신의 비전을 돕겠습니다.
책쓰기는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쓰려면 그 분야의 책이나 자료를 많이 읽어야 하고 많이 고민해야 합니다.
그런 노력을 하는 것만큼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책 쓰기는 다른 사람보다 업그레이드 된 전문성과 탁월성을 보여주는 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는 확실한 증거물이 됩니다. 당연히 이직과 몸값은 책쓰기로 이루게 됩니다.
책 쓰기를 권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책 쓰기야말로 창의력을 배양하고 훈련하는데 최고입니다. 2007년부터 비즈북 작가 과정을 양성해온 코치님과 함께 실시간 현장정보 습득하고, 실전 책쓰기 체계적인 코칭을 받게 됩니다.
윤영돈 박사와 함께하는 책 한권 쓰기 프로젝트 기 출간된 책들이 많으나, 코치 윤리 강령에 의해서 출간된 책에 대한 내용을 밝힐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대신 교육 과정 레퍼런스를 밝힙니다.
책 쓰기 교육하면서 깨달음은 알려줄 때 수강생들의 눈빛이 다릅니다.
■ 지혜의 탄생(특허등록 40-2020-0049011) 목적
□ 글은 길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길을 내는 것입니다. 책은 단지 결과일뿐입니다.
책쓰기 스킬만 배우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책 한 권 분량의 원고를 갖게 됩니다. 여러 기성출간작가에게 피드백을 받게 됩니다. 책을 쓴다는 것은 인생을 바꾸는 일입니다. 다만 책을 쓰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책이 출간이 되어야 의미가 있겠죠. 정말 하고 싶은 일이었다면 오늘부터 전문코치와 시작하세요. 2002년 윤코치연구소(http://www.yooncoach.com)를 세우고, 이제 지혜의탄생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요즘 홈페이지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 홈페이지의 메뉴를 새로 짜고 있습니다. 이미 유수한 베스트셀러 저자를 배출한 윤코치연구소만의 파워풀한 코칭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비전을 돕겠습니다.
□ 리더가 되지 않으면 결코 작가가 될 수 없습니다.
리더는 단지 스킬이 아니라 안목과 분석력, 그리고 태도 등 마인드셋이 중요합니다. 단지 글재주로는 결코 작가로서 성장하기 힘듭니다. 얼마나 많은 작가의 말로를 우리는 지켜봅니다. 신념을 잃고 좌초하거나 돈에 눈이 멀어서 자신을 망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 지혜를 탐구하는 사람은 자신의 콘텐츠를 발굴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단지 표현적 글쓰기만 하다보면 요란하지만 정작 알맹이가 없습니다. 글은 단지 길입니다. 자신의 길을 내기 위해서 온전히 자신의 역사를 밟아보고 현재에서 실험하는 것입이다. 내 길은 결국 내가 삶아온 발자취이며 내가 살아갈 미래상입니다. 스쳐지나가기 쉬운 것들을 불러오고, 사소해서 시시한 것들을 읽어보고, 쓰다가 부러진 글들을 줏어담습니다. 나만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기본 단위가 되는 정보단위로 쪼개야 합니다. 텍스트 분석을 통해서 자료를 정보화해야 합니다. 정보하기 쉽게 시각화해야 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녹여서 담은 책은 결국 많은 독자의 손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함께 읽고 공동으로 쓰고 합평을 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책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책쓰기는 내 안에 문맥을 찾는 과정입니다.
저는 책쓰기 교육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리고 책이 출간된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들의 성함을 밝히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을 밝히면 진짜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올 것 같은데, 전문코치는 윤리 규정에 의해서 코칭을 받았던 분들의 책 출간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오직 실력과 결과로 말할 것입니다. 도제식으로 책쓰기를 가르칩니다. 자신 있게 권합니다. 꼭 참석하셔서 역사의 현장을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윤영돈 박사와 함께하는 책 한권 쓰기 프로젝트 Reference
1기 Biz book 과정(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교육센터 2008년 2월 19일 ~ 4월 22일)
2기 Biz book 과정(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교육센터 2009년 3월 17일 ~ 5월 12일)
3기 Biz book 과정(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교육센터 2010년 3월 3일 ~ 2010년 4월 21일)
4기 Biz book 과정(한국교육컨설팅연구소 2013년 7월 19일 ~ 7월 26일)
5기 Biz book 과정(한국교육컨설팅연구소 2014년 2월 21일 ~ 3월)
6기 하루에 끝내는 직장인 책쓰기 특강(한국CEO연구소 2014년 7월 12일)
7기 30대, 당신의 책을 써라- 출판을 통한 퍼스널 브랜딩(윤코치연구소 2014년 5월 14일)
8기 하루에 끝내는 책쓰기 마스터 과정(디큐브아카데미 2017년 6월 17일)
9기 하루에 끝내는 책쓰기 마스터 과정(디큐브아카데미 2017년 8월 26일)
10기 하루에 끝내는 책쓰기 마스터 과정(디큐브아카데미 2017년 10월 21일)
11기 책쓰기마스터 과정(구루피플스 2018년 3월 5일 ~ 4월 2일)
12기 책쓰기마스터학교( 2019년 1월 23일~3월 27일)
13기 나만의 책쓰기(TLP디자인 2019년 5월 18일)
14기 글쓰기 신공(지혜의탄생 2019년 8월 10일 ~ 2019년 9월 7일)
15기 글쓰기 신공(지혜의탄생 2019년 11월 2일 ~ 2019년 11월 30일)
16기 글쓰기 신공(지혜의탄생 2020년 4월 9일 ~ 2020년 5월 7일)
17기 글쓰기 신공(지혜의탄생 2021년 1월 6일 ~ 2021년 2월 3일)
책쓰기를 하는데는 3가지 고통이 있습니다. 첫째는 두통입니다. 머리가 아플수록 글이 좋아집니다. 둘째는 요통입니다. 앉아서 써야 하니 허리가 아픕니다. 글은 엉덩이로 씁니다. 그러면 세번째는 무슨 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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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심통 - 책쓰기를 한다는 것은 마음고생이 심합니다. 하지만 삼통을 잘 이기면 지혜가 탄생합니다.